미국 백만장자가 베트남에서 채소 재배, 소, 돼지 사육을 경험하다

두 백만장자가 광남 에서 돼지 먹이를 주는 체험 - 사진: AAV

미국의 금융 및 부동산 부문에서 백만장자로 활약하는 제프 그린스푼과 존 토마스 폴리는 최근 베트남의 북쪽에서 남쪽까지 여행 을 떠나 진짜 베트남 사람들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모두 베트남을 방문하는 수많은 부유층 고객을 맞이한 여행사인 All Asia Vacation(AAV)이 특별히 고안한 것입니다.

백만장자는 또한 소박하고 단순하다

17일간의 여행 동안 두 백만장자는 하노이, 하장 , 하롱(광닌), 후에, 다낭, 호이안에서 시골 경험을 했고 호치민 시에서 여행을 마쳤습니다.

AAV CEO 응우옌 득 한은 하노이에서 두 백만장자가 전통 시장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요리하는 법을 배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방문하기로 한 두 시장은 동쑤언 시장과 쩌우롱 시장이었습니다. 쩌우롱 시장은 특유의 현지 분위기로 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시장에서 반꾸온을 맛보고, 현지인들과 함께 요리 수업에 가져갈 재료를 샀습니다.

베트남 둘째 날, 밧짱(Bat Trang) 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전통 만찬을 즐겼는데, 특히 밧짱 특유의 오징어 죽순 수프가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제작에 대해 배우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여행 3일째에는 헬리콥터를 타고 하장 으로 가서 베트남 북서부와 북동부의 산과 숲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북부의 두 백만장자의 최종 목적지는 하롱 (광닌성)이었으며, 그들은 광닌성과 AAV가 공동으로 조직한 만에 있는 초부유층을 위한 투어를 경험한 두 번째 그룹이기도 했습니다.

이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사람의 발자취가 거의 남지 않은 깨끗한 모래사장을 탐험하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콩도(Cong Do)와 트라산(Tra San) 지역에서 카약을 타고 만을 탐험하고, 바함 호수(Ba Ham Lake), 티엔옹 동굴(Tien Ong Cave), 꾸아반(Cua Van) 어촌 마을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베트남을 탐험하는 여정은 후에, 다낭, 꽝남성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투어 제공업체 관계자는 두 백만장자가 호이안 고대 도시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채소 마을 에서 하루 동안 농부로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마을은 중부 시골의 독창성과 순수함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채소를 심고, 땅을 일구고, 직접 소와 돼지에게 먹이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