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 잘라이성 경찰수사국은 초기 수사 결과를 통해 피고인 도티투히엔(1978년생, 플레이쿠시 호아루구 플레이옵 마을 거주)이 해당 성의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회계사로 위조 문서를 작성하여 35억 VND 이상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히엔 씨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해당 부서의 회계 담당자로서 수십 개의 위조 문서를 만들어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가 베트남 투자개발은행 자라이 지점에 개설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기금에서 35억 VND 이상을 인출하여 부채와 개인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도티투히엔 씨를 찾기로 결정. 사진: CAT |
2023년 4월 초, 자르라이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가 이 기금에서 관련 단위에 자금을 배정하기로 결정했을 때, 히엔 씨는 상기 금액을 보상할 수 없어 자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거주지를 떠났습니다.
위 사건에 대응하여, 자르라이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자르라이성 경찰에 히엔 씨에 대한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2023년 5월 9일, 자르라이성 경찰 수사경찰청은 범죄 혐의를 받고 고발된 도티투히엔 씨에 대한 수색에 관한 결정 08/QD-CSHS를 내렸습니다. 도티투히엔 씨의 현재 소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색 결정이 내려진 후, 5월 11일, 히엔 씨는 다시 출두하여 자신의 범죄를 보고했습니다. 5월 23일, 자르라이성 경찰 수사경찰청은 형사 사건을 기소하고 피고인을 기소하며, 도티투히엔 씨에 대해 "재산 횡령" 혐의로 4개월의 구금 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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