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 쿡이 안티앤티아트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영상 . (출처: X/Tim Cook)
애플 CEO 팀 쿡이 4월 15일 오전 하노이 에 도착하여 이틀간의 방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베트남! 따뜻한 환영을 해주신 재능 있는 예술가 미린과 미안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란 커피를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그는 소셜 네트워크 X를 통해 베트남에 안부를 전했습니다. (사진: X/팀 쿡)
그 후, 팀 쿡과 그의 팀은 호안끼엠 호수 기슭을 따라 산책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기술 전문가 KOL 응오 득 주이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X에 "하노이의 호안끼엠 호수는 이름처럼 아름답습니다! 주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iPhone 15 Pro의 시네마틱 모드를 사용하는 그의 창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X/팀 쿡)
같은 오후, 팀 쿡은 안티앤티아트(Antiantiart)의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베트남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유명 인사인 공동 창립자 푸옹 부(Phuong Vu)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X에 "푸옹 부(Phuong Vu)와 그의 팀은 매우 창의적입니다. 그들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사용하여 상상 속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독특한 아트 스튜디오인 너바나 스페이스(Nirvana Space)를 보여주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스크린샷)
그 후 팀 쿡은 두 언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콜라노트(CollaNote)와 엘사 스피크(Elsa Speak)를 만났습니다. 애플 CEO는 베트남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솔루션에 대해 여러 차례 관심과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사진: X/팀 쿡)

팀 쿡 애플 CEO는 하노이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두 힙합 아티스트 수보이와 비엣 맥스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며 여러 세대의 랩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수보는 팀 쿡 CEO에게 자신의 최신곡 '다우 티엔 하(Dau Thien Ha)'를 소개하고, 베트남 음악 산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플 뮤직에 배너를 단 최초의 베트남 아티스트라고 밝혔습니다.
애플 CEO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방문의 목적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와 프로그래머들을 만나고 교육 관련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현지 공급업체 지원 확대, 교육 및 환경 보호 사업 투자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애플의 장기적인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사진: FB/Nguyen Ngoc Duy L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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