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일본 어뢰에 피격된 미 해군 전함 USS 뉴올리언스의 선수가 남태평양의 과달카날 섬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Báo Khoa học và Đời sống•15/07/2025
1942년 일본의 어뢰 공격에도 불구하고 미 전함 USS 뉴올리언스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선수는 침몰했습니다. 사진: Ocean Exploration Trust/Nautilus Live, NOAA 이 사고로 함선의 탄약고 중 하나가 어뢰에 맞아 폭발하면서 함선의 선수 전체가 파괴되면서 180명 이상의 선원이 사망했습니다. 사진: Ocean Exploration Trust/Nautilus Live, NOAA
최근 전문가들은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 인근 아이언 보텀 사운드 해저 지도 제작 과정에서 발견된 USS 뉴올리언스호의 선수를 약 675m 깊이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Ocean Exploration Trust/Nautilus Live, NOAA "USS 뉴올리언스는 마땅히 침몰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뢰 피해를 수습하기 위한 승무원들의 영웅적인 노력 덕분에 USS 뉴올리언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 순양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은퇴한 사뮤엘 콕스 해군 소장은 말했습니다. 사진: Ocean Exploration Trust
USS 뉴올리언스호는 1942년 11월 30일 밤, 과달카날 섬 인근 타사파롱가 해전에서 일본 군함의 어뢰 공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미군 군함은 섬에 보급품을 운반하던 일본 구축함을 요격하려 했습니다. 사진: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이 해전은 미 해병대와 병사들이 당시 일본의 주요 군사 기지였던 과달카날에 성공적으로 상륙한 지 몇 달 후에 벌어졌습니다. 사진: nationalww2museum.org.
타사파롱가 해전 이후, USS 뉴올리언스는 수리를 위해 미국으로 귀환할 때까지 인근 항구에 있는 코코넛 통나무로 임시 수리되었습니다. 사진: Ocean Exploration Trust/Nautilus Live, NOAA 독자 여러분, 과학자 들의 성공 비하인드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출처: VT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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