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와의 협정은 25개 이상의 대회를 포괄하며, 특히 2026년 FIFA 월드컵, 2027년 AFC 아시안컵, AFC 최고 클럽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 AFC의 새로운 2부 대회(현재는 AFC컵으로 알려짐) 진출을 노리는 18개 아시아 국가 간의 경쟁이 주요 내용입니다.
또한, 남자 국가대표팀 경기와 2027년 AFC 아시안컵 결승전은 국내에 널리 도달할 수 있는 기존의 무료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AFC와의 계약을 통해 K+는 베트남에서스포츠 콘텐츠 방송 분야의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베트남에서 K+는 프리미어 리그, 포뮬러 1 레이싱, UFC 격투기, LIV 골프, 호주 오픈 테니스, ATP 등 주요 대회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한 스포츠 콘텐츠 방송 선도 TV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AFC 토너먼트의 저작권을 소유함으로써 K+는 베트남 및 아시아 축구와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특히 현지 콘텐츠와 스포츠 전반에 대한 헌신을 입증합니다.
CANAL+ International 아시아 태평양 시장 담당 부사장인 마누엘 루제롱(Manuel Rougeron) 씨는 " 베트남 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큽니다. 이는 K+의 새로운 도약이자 베트남에서 K+의 확고한 입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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