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특별한데, 다낭 국제공항에 감사편지를 보낸 편지 작성자이자 가족 대표인 반 푸 빈 씨(호치민시 탄푸구)에 따르면 잃어버린 반지는 그의 아들의 것이었고, 이 반지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선물로, 꽝남 (신다낭)에 있는 조부모님을 뵙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준 것이었습니다.
다낭 국제공항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 담당자로부터 정보와 가족이 제공한 비교 사진을 받은 후, 국내선 보안 검색대장 응우옌 홍 손과 다른 직원과 직원들이 즉시 확인, 검사를 실시하여 분실된 반지를 찾아냈습니다.
비록 작은 행동이지만, 다낭 국제공항 보안팀의 책임감, 전문성, 그리고 헌신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히 되찾은 자산일 뿐만 아니라, 항상 타인을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다낭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가족을 대표하는 반 푸 빈 씨는 편지에서 "선물은 크지 않지만 도움은 엄청납니다. 아이가 인생에서 함께 결심하면 항상 많은 좋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라고 썼습니다.

또한 빈 씨의 가족은 다낭 국제공항의 국내선 보안 검색팀(다낭 항공 보안 센터) 직원과 베트남 항공의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들은 모든 항공편에서 승객의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밤낮으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aodanang.vn/cau-chuyen-dep-tai-cang-hang-khong-quoc-te-da-nang-3265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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