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Lao Mai Nha(O Loan commune, Dak Lak )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 - Tran Thi My Ha 씨가 촬영한 영상에서 잘라낸 사진
꾸라오마이냐 해역에서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가 사냥하는 모습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지 투어 가이드인 트란 티 미 하 씨는 7월 12일 오후 3시경 쿠 라오 마이 냐에서 스노클링을 하러 손님들을 안내하던 중 놀라운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하 씨는 어미 고래의 길이가 약 10m, 새끼 고래의 길이는 약 6~7m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두 마리 모두 물 밖으로 뛰어올라 먹이를 사냥하며 해안가에서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그때 바다 위로 새 떼가 날아다니는 걸 보고 고래들이 사냥 준비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 희귀한 순간을 꼭 보고 싶어서 배 운전사에게 가까이 다가가 달라고 부탁했죠." 하 씨가 말했다.
하 씨에 따르면, 고래는 꾸라오마이냐 지역에 여러 번 나타나 사냥을 했습니다.
7월 1일, 많은 사람들이 다크락성 호아쑤언읍 무이디엔 해역에서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수면으로 올라오는 큰 고래의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다크락 어업해양부 장관인 다오 꽝 민 씨는 고래가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물고기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이때에 자라이 , 다크락, 카인호아 성의 바다에 고래가 자주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또한 이곳의 해양 환경이 매우 좋고 먹이 자원이 풍부하다는 증거입니다.
민 씨는 "최근 닥락 해역에 돌고래와 고래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징조입니다. 하지만 고래를 마주치면 접근하지 말고, 고래의 사냥과 먹이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고래가 강하게 퍼덕이면 큰 파도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과 안전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tuoitre.vn/hai-me-con-ca-voi-vao-san-moi-o-cu-lao-mai-nha-202507141130160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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