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방금 팜민친 총리와 쩐홍하 부총리에게 태양광 및 풍력 발전 과도기 프로젝트의 전기 가격 협상 문제에 대한 부총리의 결론 이행에 대한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발전 가격 체계 결정 방식을 규정하는 시행령 제15/2022/TT-BCT호 초안 작성과 관련하여, 시행령 초안에 대한 30건의 서면 의견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시행령 초안의 내용에 동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본 시행령 초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자, 이를 수정 및 보완하여 시행령 초안을 공식 공포하였습니다.
산업통상부는 또한 2023년 1월에 발표된 결정 21/QD-BCT에서 과도기적 프로젝트 전기 생산 가격 프레임워크의 구성을 설명했는데, 일부 투자자들은 이 프레임워크가 "너무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결정에 따르면 지상형 태양광 발전소의 상한 가격은 kWh당 1,184.90 VND,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는 kWh당 1,508.27 VND, 육상 풍력 발전소는 kWh당 1,587.12 VND, 해상 풍력 발전소는 kWh당 1,815.95 VND입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회람 제15/2022/TT-BCT의 규정에 따라 EVN이 제출한 과도기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가격 프레임워크를 평가했습니다.
특히 투자율 데이터와 관련하여 산업통상부는 2018~2021년 기간 동안 태양광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율 감소를 고려했습니다(IRENA 보고서 데이터 기반).
구체적으로, 2018~2021년 기간 동안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투자율은 연평균 11%씩 감소하였고, 계통연계형 육상풍력 발전사업의 투자율은 연평균 6.3%씩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1월 발표된 결정 제21/QD-BCT에 따른 발전 가격 체계 결과에 따르면 지상형 태양광 발전은 연평균 7.3%, 부유형 태양광 발전은 연평균 4.2% 감소했으며, 이는 FIT 2 가격(2020년 발표)과 비교한 것입니다.
육상 풍력 발전은 연평균 4.19% 감소, 해상 풍력 발전은 2018년 FIT 2 가격 대비 연평균 4.3% 감소.
산업통상자원부는 "평가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재무부 , 기업 국가자본관리위원회와 협의하고, 가격체계 평가 결과에 대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력부는 다음과 같이 확언합니다. 15호 회람 발행은 전기법, 가격법 및 시행령에 명시된 권한 내에 있습니다. 전환 프로젝트의 전력 발전 가격 체계는 EVN이 산정하고 산업통상부가 회람 15/2022/TT-BCT의 방식에 따라 21/QD-BCT 결정을 통해 평가했으며, 컨설팅 기관의 데이터를 참고하여 현 사회 경제적 여건을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산업통상부는 또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하여 과도기 프로젝트의 가격 체계 내용을 검토하고 "문제나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편집 및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25일 기준으로 총 용량 4,449.86MW(94% 차지)의 79/85개 과도기 프로젝트가 EVN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EVN이 여러 차례 촉구했지만, 총 용량이 284.70MW인 프로젝트 85개 중 6개(6%)가 아직 EVN에 협상 문서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85개 중 29개 과도기 프로젝트에 전력 운영 허가가 부여되었으며, 그중 20개 프로젝트에는 완전 허가가, 9개 프로젝트에는 부분 허가가 부여되었습니다. 또한, 11개 프로젝트는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여 산업통상부의 검토 및 검사를 받고 있으며, 45개 프로젝트는 아직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EVN(전기전력공사)의 6월 11일자 문서 3145/EVN-TTD에 따르면, 많은 과도기 프로젝트들이 아직 성(省) 인민위원회로부터 시행 진행 연장/연기 및 가동 개시 관련 문서(투자법 규정에 따른 투자 정책 조정 승인 결정)를 받지 못했으며, 토지 절차 및 투자 및 건설 관련 기타 요건도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규정들은 EVN과 과도기 프로젝트 간의 임시 전기 가격 적용에 관한 수정 및 보완된 전력 구매 계약의 발효를 위한 조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따라서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가격 임시 승인을 받은 20/58개 과도기 프로젝트만 상업운영일을 인정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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