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dget 에 따르면, 심리적 공포 게임을 좋아한다면 8월 22일은 주목할 만한 날이 될 것입니다. 이날은 Fort Solis 라는 매력적인 신규 게임이 출시되는 날입니다.
이 게임은 Fallen Leaf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으며, 플레이어는 화성의 우주 채굴 기지에서 조사 임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 잭 리어리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포 게임 포트 솔리스가 8월에 출시됩니다.
예고편에서 포트 솔리스는 마치 유명 게임 데드 스페이스 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개발사는 이 게임이 파이어워치 와 언틸 던 같은 게임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포트 솔리스는 최신 게임 개발 기법을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레이어스 오브 피어와 더불어, 에픽게임즈가 2020년 언리얼 엔진 5 기술을 처음 공개한 이후 최초로 출시된 언리얼 엔진 5 게임 중 하나입니다.
[임베드]https://www.youtube.com/watch?v=OBcZGqXv6lE[/임베드]
포트 솔리스는 PlayStation 5, PC(Steam 및 Epic Games Store), Mac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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