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투언: 36세의 응우옌 반 찌는 경찰의 검열을 위해 멈추라는 요청을 받고 트럭을 30km 이상 운전한 뒤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를 막아 1월 12일 정오 교통 체증을 일으켰습니다.
오전 9시 30분경, 빈투언성 교통경찰은 남딘(Nam Dinh) 번호판을 단 화물을 실은 트럭이 뚜이퐁(Tuy Phong) 구, 빈하오(Vinh Hao) 읍을 지나는 국도 1호선을 달리다가 멈추어 알코올과 약물 수치를 확인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남딘(Nam Dinh) 번호판을 단 트럭이 박빈(Bac Binh) 군 초라우(Cho Lau) 교차로 근처에 정차해 있었습니다. 사진: 안빈(An Binh)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트리 씨는 차에서 내렸지만 어떠한 서류도 제시하지 않았고, 검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갑자기 차실로 돌아와 트럭을 몰고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를 따라 닌투언 -호치민 방향으로 도주했습니다.
순찰대는 고속도로에서 근무 중인 교통경찰(공안부)과 협력하여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경찰차에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트리는 트럭을 계속 직진하며 지시를 계속 어겼습니다.
30km 이상 추격한 끝에 박빈구를 지나 초라우 교차로 부근에 도착했을 때 교통경찰이 트럭을 멈췄지만, 트리 씨가 핸들을 돌려 트럭이 옆으로 회전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두 차선을 모두 점유하게 되면서 지역적으로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약 30분 후, 트럭은 특수 차량에 실려 박빈현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운전자는 현재 경찰에 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 노선. 나트랑에서 호치민시까지 이어지는 이 고속도로에서는 깜람-빈하오 구간만 미완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픽: 당 히에우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는 100km가 넘는 길이로 주로 빈투언성을 통과하며, 2023년 5월 19일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 도로에는 비상 차선이 없으며, 4~5km마다 비상 정지선이 설치되어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80km입니다. 이 고속도로는 호치민시와 나트랑을 연결하는 5개 고속도로 구간 중 하나이며, 깜람-빈하오 구간은 현재 미완성 상태입니다. 개통 이후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에서는 많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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