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정보는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 고용허가 프로그램(EP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야 하는 근로자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해외노동센터는 최근 일부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EP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근로자들 사이에 의도적으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자들 사이에 공황을 조장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부정확한 정보(사진: Colab)
이러한 맥락에서 해외인력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관련 기관은 한국에서 일할 근로자를 선발하고 파견하는 데 있어 최고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조치를 동시에, 과감하게 시행해 왔습니다.
해당 기관은 위 연구 대상자들이 직원들의 전반적인 성과와 성급한 심리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입니다.
해외노동센터는 EP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위에 언급된 행위에 참여하거나 이를 방조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합니다. 동시에, 근로자들이 항상 경계하고 브로커의 사기, 유혹, 그리고 부당하게 금전적 손실을 보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해외노동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도/시 노동보훈사회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적발된 위반 사항을 엄격히 처리합니다.
한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근로자는 한국 고용노동부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와 협력하여 실시하는 한국어 시험에 참석하여 합격해야 합니다(사진: 응우옌 손).
EPS 프로그램은 한국 노동부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간의 양해각서를 통해 체결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근로자는 한국 고용노동부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협력하여 실시하는 한국어 시험에 참석하여 합격해야 합니다.
규정에 따라 한국어 능력, 기술 및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근로자는 지역 노동보훈사회부를 통해 해외노동센터(노동보훈사회부)에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2023년에는 베트남과 한국이 공동으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약 23,4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시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은 응시자 수입니다.
베트남은 2023년에 EPS 프로그램에 따라 10,000명의 근로자를 한국으로 파견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주요 노동 시장 중 하나로, 많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월 소득은 1,500~2,000달러입니다.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한국은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력 유치를 위해 고용허가제(EPS) 취업 허가 정원 확대, 계절 농업 근로자 근로 시간 연장, 조선업 인력 수용 확대 등 근로자에게 유리한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베트남은 11만 명이 넘는 근로자를 고용보험(EPS)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으로 파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사회 보장 보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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