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오전, 보반트엉대통령 부인 판티탄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차를 마시고, 아오자이 공연을 보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민 낫
17:18 | 2023년 6월 23일
6월 23일 오전, 보반트엉 대통령 부인 판티탄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차를 마시고, 아오자이 공연을 보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티파티는 보 반 트엉 대통령 부인 판 티 탄 땀 여사가 주최한 카사야 레스토랑( 하노이 )에서 열렸습니다. (사진: 기고자)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전통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두 여인은 연꽃 향이 나는 차, 연꽃차를 함께 즐겼습니다. 연꽃차는 베트남 차 문화를 대표하는 차의 한 종류로, 세계 차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베트남 차 문화의 대표적인 정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 기고자)
두 정상의 부인은 차를 마시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베트남 농촌 소녀들의 의상, 노동, 활동을 재현한 공연 모음을 관람했습니다. (사진: 기고자)
보 반 트엉 대통령 부인은 한국 대통령 부인에게 베트남 문화와 관련된 봉황 날개 모양의 베텔 잎을 베텔 잎을 만든 사람의 능숙하고 유연한 손으로 소개했습니다. (사진: 기고자)
베트남에는 "베텔 한 조각이 대화의 시작"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베텔 한 조각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사진 속 두 여성은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 기고자)
대통령 부인 판티탄땀 여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데이무아" yem-tu than(4패널) 컬렉션, "콩랑" 아오자이 컬렉션, "한띤판틴" 아오자이 컬렉션 등 다양한 컬렉션의 의상을 소개했습니다. (사진: 기고자)
두 여인은 플루트 독주곡 "오후의 꿈"과 한국 노래 "아리앙", 얼후 독주곡 "사랑후로"와 "떠도는 부초와 떠도는 구름", "나는 서울을 사랑해", 그리고 "오, 그대 떠나가고 돌아오지 마"라는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진: 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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