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공모전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가정, 사무실, 사업장 등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검증된 좋은 이야기, 새로운 아이디어, 효과적인 전기 절약 방법을 찾아 전기 절약에 대한 검토와 해결책을 제시하여 모든 사람이 참고하고 배우고 전기 절약 정신을 사회에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4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기 절약, 습관이 되다' 글쓰기 대회 출범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안비엔
행사에서 탄니엔 신문 편집장 응우옌 응옥 토안은 3월부터 7월까지는 더운 날씨가 가장 심한 시기로,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전기 제품 사용 빈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특히 냉방, 방열, 에어컨 기기 사용이 많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전기 절약 문화는 인식에서 실천, 그리고 궁극적으로 습관으로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탄니엔 신문의 최신 미디어 채널에 정기적으로 좋은 콘테스트 응모작을 게시하는 것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 산업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책임감 있는 정신을 사회 공동체에 확산하는 데 기여합니다."라고 기자 응우옌 응옥 또안은 강조했습니다.
탄니엔 신문 편집장 응우옌 응옥 또안 기자가 행사에서 연설했다. 사진: 안 비엔
Thanh Nien 신문과 EVNHCM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총상금이 약 1억 VND에 달하는 두 번째 글쓰기 대회 "전기 절약이 습관이 되다: 내가 들려주는 좋은 이야기"는 2024년 4월 9일부터 2024년 7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자세한 규칙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