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트리) - 광트리 의 설날 시장에 가다가 몇 달간 저축한 돈을 잃은 한 가난한 여성이 후원자들로부터 1억 VND가 넘는 행운의 돈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1월 29일, 광트리성, 빈린구, 빈타이시 경찰서장인 황 응옥 민 경위는 새해 전날 자선가들이 빈타이시 탄막 마을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호아 씨를 돕기 위해 1억 VND 이상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아 씨가 설 명절 쇼핑을 하다가 150만 동(VND)을 잃었다는 사연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이 돈이 그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호아 씨가 두 달 동안 저축했던 금액입니다.
민 경위에 따르면, 빈타이(Vinh Thai) 지역 경찰이 후원자들의 모든 돈을 호아 씨에게 이체했습니다. 후원자 명단은 은행이 다시 문을 열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1월 27일 오후 빈타이(Vinh Thai) 마을 주민 한 명이 150만 동(VND)을 주워 마을 경찰서에 신고하고 주인에게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빈타이(Vinh Thai) 지역 경찰은 응우옌 티 호아(Nguyen Thi Hoa) 씨를 돈의 주인으로 확인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그곳에서 당국은 호아 씨의 매우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불쌍한 여성은 병상에 누워 있는 이모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호아 여사의 잃어버린 돈과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야기는 빈타이 지역 경찰에 의해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되었고,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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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an-sinh/nguoi-phu-nu-roi-15-trieu-khi-di-cho-tet-duoc-li-xi-hon-100-trieu-dong-20250129094409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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