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안루구 당위원회, 인민위원회, 인민위원회, 조국전선위원회는 군민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 축제는 킨몬 타운의 축제 거점 역할을 하는 부대입니다. 사진: 킨몬 타운 인민위원회 막티후옌 부위원장이 축제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250명이 넘는 대표단과 시민들이 이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축제에서 안루구 정부와 주민들은 프랑스와 미국에 맞선 두 차례의 항일 전쟁에서 보여준 영광스러운 전통과 재건 과정에서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방위 및 군사 활동의 성과를 지역 사회경제 발전과 연계하여 평가했습니다. 이날 하이즈엉성 군사사령부, 킨몬읍 인민위원회, 당위원회-인민위원회-안루구 인민위원회는 혁명 유공자 가정과 안루구 정책 유공자 가정에 각각 30만~50만 동 상당의 선물 30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하이즈엉성 군사사령부 관계자들이 안루구 혁명 유공자 가정과 정책 유공자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제에서는 줄다리기, 배드민턴, 다큐멘터리 사진 전시회 등 많은 사람들과 군인들이 참여하는 흥미로운 활동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진: 줄다리기 경기에 각 팀이 열광적으로 반응했습니다. 환호하는 팬들의 군중
어린이들의 공연은 축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군민문화제는 베트남 인민군 창설 80주년(1944년 12월 22일~2024년 12월 22일)과 국방의 날 35주년(1989년 12월 22일~2024년 12월 22일)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또한, 군과 지역 주민들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킨몬 타운의 나머지 코뮌과 구역에서 군민 문화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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