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오후, 이아페 지역 경찰(크롱팍 구)은 운전자 응우옌 티엔 탄(1998년생, 부온마투옷 시 탄랍 구 거주)이 국도 26호선을 주행하던 중 운전자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재, 에아페 지역 경찰은 초기 진술을 받고 추가 조사와 처리를 위해 크롱팍 지역 경찰에 사건을 이관했습니다."라고 에아페 지역 경찰이 밝혔습니다.
응우옌 티엔 탄 씨에 따르면, 그는 5월 13일 오후 1시경 47C-099.89 번호판을 단 탱커 트럭을 운전하여 국도 26호선에서 에아카르-부온마투옷 시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에아페(Ea Phe) 마을(크롱팍(Krong Pak) 군)에 도착했을 때, 같은 방향으로 가던 47A-560.95번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추월하여 앞길을 막았습니다. 그는 문을 열고 탄(Thanh) 씨를 덮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유조차의 블랙박스에 녹화되었습니다.
탄 씨가 제공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탄 씨의 차량을 추월하던 중 운전자가 계속 브레이크를 밟았고, 이로 인해 탄 씨의 차량이 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순간, 탄 씨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긴 도로를 따라 방향을 바꿔야 했습니다.
"그 후, 그 사람은 차를 세우고 제 차실로 달려와 문을 열고 렌치를 꺼내 저를 여러 번 때렸습니다. 제 손과 목덜미에 부상을 입혔죠. 운전자는 차 창문도 깨고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탄 씨가 분개하며 말했습니다.
운전자 탄 씨에 따르면, 자신을 다치게 한 사람은 크롱팍 지역에 거주하는 B씨입니다. 탄 씨는 당국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영상 : 차량 운전자가 탱커 운전자를 가로막아 중상을 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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