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베트남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항서 감독은 1월 28일 저녁(음력 설날 29일)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박항서 전 감독은 특히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새해가 시작되면서 베트남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에게 성공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성공을 향해 계속 노력합시다.
2025년 설은 박항서 감독이 계약 만료 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박항서 감독은 5년간의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 생활을 수많은 성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남아 코칭 외 다른 직책과 축구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기원합니다.
박항서 감독은 2부 리그 축구팀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지역 축구 아카데미 설립에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가대표팀 전 감독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다른 축구팀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감독이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명단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현재까지 코칭 업무에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67세의 전문가인 그는 여전히 베트남 축구를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2024 AFF컵에서 베트남 팀의 몇몇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는데, 그중에는 푸토 비 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1차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 대표팀의 2024 AFF컵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박항서 감독은 김상식 감독의 "뒷담화"로서 특별한 역할을 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제자였던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8개월 만에 빠른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박항서 감독의 중요한 조언 덕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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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tcnews.vn/hlv-park-hang-seo-chuc-tet-bong-da-viet-nam-ar923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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