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의 지도 아래 말레이시아 대표팀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20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또한, 2026 월드컵 예선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대만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영감이 김판곤 감독의 성공에 동기를 부여하다(사진: FAM).
말레이시아 대표팀은 FIFA 랭킹에서도 154위에서 130 위로 급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인상적인 활약으로 김핀곤 감독은 말레이시아 축구의 새로운 우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김판곤 감독은 FIFA와의 인터뷰에서 박항서 감독의 성공이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김 감독은 "박항서 감독님이 베트남 대표팀에서 해낸 일과 신태용 감독님이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해낸 일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일하지만 한국을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세대 코치들을 위한 길을 닦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박항서 감독님과 신태용 감독님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 감독님들도 동남아시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동포들이 축구 수준과 경쟁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2023 아시안컵에서 말레이시아는 한국, 요르단, 바레인과 같은 조에 속해 있으며, 1월 15일에 요르단과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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