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엔 - 세상의 끝에 있는 외딴 지역

국가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하티엔은 17세기 중반에 막꾸(1655-1735)가 발견하고 건설했으며, 그의 아들 막티엔틱(1718-1780)이 계속해서 확장하고 개발하여 넓은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17세기 후반의 하티엔 시는 작지만 활기차고 아름다운 항구였습니다.

20세기 초, 문화 시인 동호는 하티엔을 세상의 끝자락에 있는 외딴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닌빈의 석회암 산맥, 랑손과 같은 깊고 위험한 동굴, 흐엉틱의 석실과 산문, 하노이 의 서호, 후에의 흐엉장, 박닌의 사찰, 하롱이나 나트랑의 섬을 모두 갖춘 땅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는 "여기에는 크고 완벽한 풍경이 없고, 작고 예쁜 풍경만 있을 뿐이지만 모든 풍경을 갖추고 있다"고 썼습니다.

기사: 남호아

사진: Nguyen Quang Ngoc, Nam 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