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동하시 경찰( 광찌 )은 지역 주민의 핸드백을 훔친 청년에 대한 신원을 조사하고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월 22일 오후 5시, NTHH 씨(39세, 동하시 동장구 거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국도 1호선과 레꾸이돈(동하시 1구)의 교차로를 지나던 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차를 멈췄습니다.
경찰서에 있는 용의자 응우옌 득 롱
H 씨는 누군가를 도우려고 급히 오토바이를 인도 가까이 주차하고 가방을 오토바이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때 오토바이를 몰던 한 청년이 현장을 지나가며 H 씨의 오토바이에 실린 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청년의 모든 행동은 CCTV와 주민 주택 CCTV에 녹화되었고, 누군가 소셜 미디어에 이를 게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하시 경찰은 전문적인 조치를 통해 핸드백 도난을 저지른 용의자가 응우옌 득 롱(30세, 동하시 5구 거주)임을 확인하고 밝혔습니다.
동하시 경찰은 관련 증거를 모두 압수했으며, 규정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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