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저글링 선수 도 킴 푹이 스페인 라리가 챔피언십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경기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경기는 4월 21일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2만 명의 팬들이 아시아 프리스타일 저글링 챔피언의 경기를 지켜볼 것입니다.
이 경기에는 앙투안 그리즈만, 알바로 모라타, 데 폴, 멤피스 데파이 등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도 킴 푹은 스페인 라리가 공식 경기에서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베트남 선수가 될 것입니다. 하프타임의 이 멋진 공연은 이 경기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별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도 킴 푹은 지난 한 달간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베트남 전통 문화의 상징인 원뿔형 모자와 농부 의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민족 정신이 깃든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을 다루는 고난도 기술 동작은 가수 손 퉁 M-TP의 노래 "티엔 렌 비엣 남(Tien Len Viet Nam)"의 배경 음악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출국 전, 도 킴 푹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사회와 팬 여러분을 대표하여 국제 경기장에서 공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두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라리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클럽, 그리고 틱톡 베트남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도 킴 푹(Do Kim Phuc)의 초청은 스페인 라리가 챔피언십, 스페인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클럽, 그리고 틱톡(TikTok)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협업을 통해 베트남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해외 팬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기회를 얻고, 베트남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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