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호주에서 은퇴한 익명의 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빅토리아주 밸러랫 교외에서 피크닉을 하던 중, 그는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약 2m 깊이의 땅속에서 이상한 물체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땅과 바위에서 그 물체를 꺼내기까지 한 시간 넘게 파헤쳤습니다. 그것은 꽤 큰 순금 덩어리였습니다.
한 남자가 피크닉을 하던 중 2kg짜리 금덩어리를 발견했습니다. (사진: 데일리메일)
그 남자는 매우 놀라며 이렇게 큰 금괴를 파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에게 감정해 달라고 부탁해 보니 금괴의 무게는 2kg이었고, 이렇게 큰 순금괴를 파낼 확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이 정보가 공개된 후, 많은 금 수집가들이 이 금화를 소유하기 위해 최대 16만 호주 달러(약 25억 베트남 동)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여전히 금화를 소유했습니다.
그 캠핑 여행 이후, 그 남자는 모든 자유 시간을 교외를 돌아다니며 또 다른 보물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꾸옥타이 (출처: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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