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탄니엔 기자는 롱디엔 구 롱하이 타운 보티사우 거리에 있는 황하오 주유소가 롱디엔 구 경찰에 의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지만 계속해서 운영되고 고객에게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H. 여사는 롱디엔 지방 경찰이 주유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직접 휘발유를 판매했습니다.
마을 부의장의 휴대전화를 부수는 장면이 촬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주유소는 오토바이가 주유할 수 있도록 울타리를 일부 열어 두었습니다. 가게 주인인 NTNH 씨(71세)는 고객에게 직접 주유를 판매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젊은 남성이 H 씨를 대신하여 고객에게 주유를 해 주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15분경, 롱하이 타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딘콩히엡 씨와 롱하이 타운 경찰서장이 오토바이를 타고 H 씨의 주유소로 가서 점검했습니다.
주유소가 영업 중인 것을 보고 딘 꽁 히엡 씨는 밖에 서서 휴대폰으로 현장을 녹화했습니다. 그러자 H 씨는 주유소 안에서 나와 휴대폰을 낚아채 길바닥에 버렸습니다. 많은 행인들이 이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3월 16일 오후, 탄 니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롱하이 타운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탄 반 씨는 타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주유소를 촬영하던 중 H씨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겨 파손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오후, 롱하이 타운 경찰도 H 씨에게 경찰 본부로 와서 근무하도록 초대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수년간 영업허가 취소됐지만 여전히 비밀리에 운영 중
탄니엔이 여러 번 보도했듯이, 황하오 주유소는 수년 동안 당국에 의해 영업 허가가 취소되었지만 여전히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중순, 탄니엔 신문 기자들은 이 주유소가 여전히 영업 중이며 고객에게 주유를 판매하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이 정보를 접수한 후, 2월 16일 정오, 롱디엔 지방 경찰은 현장 경찰과 협력하여 이 주유소를 수색했습니다.
롱디엔 지방 경찰은 호앙하오 주유소 주인인 NTNH 씨에게 사업자등록증과 주유소 운영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H 씨는 협조하지 않고, 점검반원들에게 무례한 언사를 퍼붓고, 주유소 내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H 씨가 주유소 펜스를 뜯어 당직 경찰관들을 "봉쇄"했다는 것입니다. H 씨는 당직 경찰관들에게 "경찰과 위원장을 이리로 불러주세요..."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롱디엔 지방 경찰은 H 씨에게 검열팀이 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달라고 거듭 경고하며 H 씨의 행위가 불법 구금이라며 요구했지만, 가게 주인은 여전히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롱하이 타운 인민위원회와 롱하이 타운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H 씨에게 검열팀이 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한 후에야 가게 주인은 동의했습니다.
롱디엔 지방 경찰은 사건 기록과 행정 위반 기록을 작성하여 H. 씨에게 주유소 운영을 즉시 중단하도록 요구했지만, H. 씨는 기록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주유할 수 있도록 주유소 울타리가 열려 있습니다.
2월 19일, 롱하이 타운 인민위원회와 롱디엔 구 경찰은 H 씨와 협력하여 당국의 허가 없이 매장에서 휘발유를 판매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H 씨는 롱디엔 구 경찰로부터 활동 일시 중단 결정을 받았습니다.
롱하이 타운 경찰이 H씨에게 사무실 출근 초대장을 전달하러 왔습니다.
롱디엔구 경찰의 업무를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2월 16일부터 30일간 유효합니다. 롱디엔구 경찰은 H. 씨에게 황하오 주유소의 화재 예방 및 안전 진압에 관한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후 H 여사는 이 주유소를 폐쇄하고 운영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비밀리에 다시 문을 열어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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