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호치민시 빈떤구 빈흥호아아구 경찰은 한 주민으로부터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휴대전화 절도 사건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건 전체는 CCTV에 녹화되었습니다.
휴대폰을 빼앗긴 소녀,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NTH 씨(40세, 빈탄군 거주)는 기자들에게 6월 17일 오후 8시경에 조카 T(20세)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타고 빈탄군 빈흥호아아구 고쏘아이 거리에 있는 식료품점으로 가서 물건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식료품점 앞 길가에 멈춰 서 있을 때,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도둑이 다가와서 T의 손에서 휴대전화를 낚아챘습니다.
T 씨는 갑자기 자전거에서 떨어져 도로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마트에 있던 개가 당황하여 뛰쳐나와 T 씨를 물었고, 강도는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T 여사는 자전거에서 떨어졌을 때 개에게 물려 어깨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휴대전화 납치 사건이 발생한 지역 주민들은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나와 그를 쫓았지만, 강도가 후추 스프레이를 뿌려 많은 사람들의 눈이 따가워져 쫓을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식료품점 주인은 또한 우연히 개에게 물린 후 T. 씨가 백신을 맞고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돈을 지원했습니다.
T씨와 친척들이 물건을 사러 들렀다가 휴대전화를 빼앗긴 지역
피해자와 가족은 휴대전화가 도난당했고 500만 동(VND)이 넘는 가격에 구매했다고 말하며 경찰에 도난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도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카메라 영상을 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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