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고등학교 졸업 시험을 막 끝낸 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학과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면 부모님께서 학비를 부담하지 않으셔도 되고, 생활비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충당할 생각입니다.
저는 D01 조합으로 27점을 받아 대학에 지원했습니다. 작년 하노이 국립사범대학교 초등 교육 전공은 26.15점을 요구했는데, 합격 가능성은 꽤 높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육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뭐죠? 졸업 후 취업하기 쉬운데 말이죠."라고 조언하는 걸 보면 여전히 걱정이 많습니다.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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