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을 접견하고 함께 일한 사람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언론인 레 꾸옥 민, 냔 단 신문 편집장, 중앙 선전부 부장, 베트남 언론인 협회 회장, 베트남 언론인 협회 산하 부서 및 단위 대표, 광닌성 언론인 협회 간부 등이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대표단 측에서는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김수연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유통 그룹장), 김채연 한국기자협회 부회장(한국경제신문 산업뉴스부 부장), 지형철 한국기자협회 부회장(KBS 과학기술부 기자) 등 대표단 구성원이 참석했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냔단 신문 편집장, 중앙선전부 부장, 베트남 언론인 협회 회장인 레 꾸옥 민 기자가 한국 언론인 협회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베트남기자협회를 대표하여 레 꾸옥 민 기자는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 및 활동, 그리고 이번 베트남기자협회 활동을 환영하고 축하했습니다. 또한, 레 꾸옥 민 기자는 베트남기자협회의 전통적 협력 단체이자 친구이자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기자협회의 새로 선출된 지도부에게도 축하를 전했습니다.
리셉션에서 기자 레 꾸옥 민은 베트남과 한국 간의 우호적인 협력, 특히 양국 언론사와 기자협회 간의 협력이 크게 발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레 꾸옥 민 기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베트남 언론인 협회를 포함한 언론의 중요한 공헌을 항상 높이 평가합니다. 당과 국가는 언론과 베트남 언론인 협회가 그 역할과 지위를 증진하고 주어진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여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레 꾸옥 민 기자는 베트남을 방문하여 활동하는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레 꾸옥 민 기자에 따르면, 베트남기자협회는 베트남 전역에서 활동하는 2만 5천 명 이상의 회원과 언론인을 대표하는 전문 정치 단체입니다. 베트남기자협회는 전국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언론인과 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내외 활동을 조직하며, 전국 언론인들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협회는 매년 전국 회원과 언론인들을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외 언론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저널리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약 100~120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컨퍼런스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전 과정에서 전문가 협력, 국제 저널리즘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문화가 베트남,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에서 거주, 유학, 취업하는 베트남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양국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저널리스트 레 꾸옥 민이 베트남과 한국의 언론 및 미디어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합니다.
최근 냔단 신문사를 방문하고 근무하신 주베트남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님을 위한 환영식에서, 대사님은 냔단 신문이 조만간 한국어판을 발행하여 베트남-한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레 꾸옥 민 기자는 이러한 노력을 위해 한국기자협회의 지원을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실무 회의에서 대표단 구성원들은 협력 성과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꽝닌성 기자협회 상임부회장인 도 응옥 하 기자와 한국기자협회 대표단, 그리고 여러 한국 언론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지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했으며, 향후 지역 간 협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레 꾸옥 민 기자와 베트남기자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와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인 협회를 대표하여, 언론인 레 꾸옥 민(Le Quoc Minh) 씨가 한국 언론인 협회 박종현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박종현 씨는 또한 양국 협력 증진 방안, 특히 양국 국민을 연결하는 전자신문 창설 방안에 동의하고 승인했습니다. 박 씨는 귀국 후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를 검토하고 시행할 예정입니다.
국제 협력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자 레 꾸옥 민은 다음과 같이 단언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내부적 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FDI 기업,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투자자의 경제 분야 등에서 국제적 협력이 없다면 급속한 발전은 어렵습니다.
"베트남은 저널리즘 분야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 격차가 좁고 뒤처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보 기술과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이러한 격차는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저널리즘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며, 새로운 저널리즘 기술의 적용은 아직 널리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언론사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저널리즘 방식을 배우고 한국 저널리즘의 현대적 저널리즘 기술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양측이 더욱 긴밀하고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양측 간 저널리즘 발전에 관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한국기자협회가 베트남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새로운 저널리즘 방식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레 꾸옥 민 기자는 강조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대표단, 레 꾸옥 민 기자, 베트남기자협회 산하 부서 및 단위 책임자, 광닌성 기자협회 간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베트남기자협회 레 꾸옥 민 회장은 정보 폭발의 시대에 누구나 인터넷에 정보를 게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의 "폭풍" 속에는 여전히 많은 허위 정보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론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직 언론사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정보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은 기자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주는 동시에 여러 가지 흥미로운 요소들을 만들어내며, 모든 기자들에게 더욱 노력하고 혁신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촉구합니다.
* 앞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이끄는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은 베트남 언론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당시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베트남, 특히 지난 100년 가까이 이어진 베트남 언론사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을 필두로 한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이 베트남 언론박물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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