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오후 8시경, 번호판 47H - 022.45의 트랙터 트레일러가 라손-뚜이로안 고속도로를 남북으로 주행 중이었습니다. 62km( 다낭 시 호아방구 호아박읍)에 도착했을 때, 트레일러 앞쪽에서 갑자기 불이 붙었습니다.
이때 운전자는 즉시 차를 도로변으로 끌고 가서 택시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운전자로부터 화재 경보를 받은 라손-투이로안 고속도로의 무이트라우 터널 운영사 합작법인(데오까 교통 인프라 주식회사, 푸옌 도로 관리 및 수리 주식회사, 남북 투자 및 건설 컨설팅 주식회사(화재 현장에 가장 가까운 곳) 포함)은 차량과 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습니다.
트랙터 트레일러 화재 현장
이와 함께, 화재 예방 및 구조 경찰팀과 호아방 지방 경찰이 현장에 증원되어 라손-투이로안 고속도로의 화재 진압과 교통 확보를 위해 협력했습니다.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경, 합동군은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지만, 트랙터 트레일러가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밤 동안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여 해당 도로의 혼잡을 막았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힘을 합쳤다
현재 호아방 지방 경찰은 트랙터 트레일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선-뚜이로안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2013년 12월 착공되었으며, 총 투자액은 11조 4,850억 VND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77.5km 길이로, 라선 교차로(투아티엔-후에, 푸록군)에서 출발하여 뚜이로안 교차로(다낭시, 호아방군)에서 끝나며, 다낭- 꽝응아이 고속도로의 시작 지점까지 연결됩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