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후, 롱안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당국이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10kg이 넘는 마약을 운반하던 청년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인 티엔 득 씨는 10kg이 넘는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됐습니다. (사진: 국경수비대)
이에 따라 11월 30일 오전 5시 15분, 롱안성 득후에구 미꾸이따이사 랜드마크 186번지에서 롱안 국경수비대, 미꾸이따이 국경수비대 주둔지, 남부 마약 및 범죄 예방 태스크포스(마약 및 범죄 예방부 - 국경수비대)는 롱안성 경찰과 협력하여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불법 운반한 청년을 적발하여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후인 티엔 득(28세, 득 후에 현 거주)입니다. 경찰은 득의 짐을 검사하던 중 나일론 봉지 10개를 발견했습니다. 득은 봉지 안에 마약이 들어 있다고 자백했습니다.
용의자 득(Duc)을 신속히 수사한 경찰은 득 후에(Duc Hue) 현에 거주하는 24세 남성 보 치 바오(Vo Chi Bao)를 수사하여 체포했습니다. 바오는 득에게서 마약을 받으러 온 사람이었습니다.
보자바오는 그 직후 체포되었다. (사진: 국경수비대)
초기 심문에서 Duc은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일을 익명의 사람에게 고용되었으며, 수수료는 kg당 2,000만 VND라고 자백했습니다.
호치민시 범죄과학연구소( 공안부 범죄과학연구소)의 감정 결과에 따르면, 상기 백색 결정 물질이 담긴 나일론 봉지 10개는 메스암페타민과 케타민을 포함한 마약류로, 총 중량이 10kg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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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tcnews.vn/bat-2-nam-thanh-nien-van-chuyen-hon-10-kg-ma-tuy-tu-campuchia-ve-viet-nam-ar911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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