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공주는 1월 9일에 42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시부모와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오늘 웨일즈 공주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국의 찰스 1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를 대표하는 왕실 계정은 1월 9일 소셜 미디어에 인사말과 케이트 미들턴의 미공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영국 왕실이 42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사진. 사진: X/British Royal Family
작년 찰스 왕세자의 대관식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케이트는 가운데에 서 있는데, 화려한 빨간색과 파란색 드레스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팬들은 댓글란에 케이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웨일스 공주님, 생일 축하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고 쓴 사람도 있었고,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쓴 사람도 있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또한 지난달 케이트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참석해 종을 울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케이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종들이 울립니다. 영상 : X/웨스트민스터 사원
홍한 ( People/NY Post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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