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16일) 2023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놀라운 가속력으로 응우옌 티 응옥, 호앙 티 민 한, 응우옌 티 후옌, 응우옌 티 항이 베트남 육상에 역사적인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베트남 여자 4x400m 계주팀이 2023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민 민) |
응우옌 티 투 하(여자 800m), 팜 티 홍 레(여자 5,000m), 응우옌 중 쿠옹(남자 5,000m) 선수가 모두 아쉽게도 경쟁에서 낙방한 후, 모든 시선이 여자 4x400m 릴레이 결승전으로 쏠렸습니다.
이 종목에서 베트남은 응우옌 티 후옌, 응우옌 티 항, 응우옌 티 응옥, 호앙 티 민 한 등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32회 동남아시아(SEA) 경기에서 3분 33초 05라는 인상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팀은 3번 레인에서 출발했고, 젊은 선수 응우옌 티 응옥(Nguyen Thi Ngoc)이 가장 먼저 출발하여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응우옌 티 민 한(Nguyen Thi Minh Hanh)이 놀라운 돌파력을 선보이며 베트남 여자 팀의 2바퀴 만에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제32회 동남아시아 게임과는 달리, 응우옌 티 후옌은 놀랍게도 3번째 주자가 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인 그녀는 일본 경쟁자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주자는 응우옌 티 항이었습니다. 바비( 하노이 ) 출신의 선수는 경쟁자들을 크게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3분 32초 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매개변수는 SEA 게임 32 금메달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이로써 베트남 육상 대표팀은 4일간의 경기 끝에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4x400m 릴레이에서 응우옌 티 응옥, 호앙 티 민 한, 응우옌 티 후옌, 응우옌 티 항이 획득한 금메달은 베트남 육상 대륙 무대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스리랑카가 3분 33초 27로 2위를 차지했고, 인도는 3분 33초 73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23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태국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40개국 이상이 참가합니다. 이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 개최지로 고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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