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부의장인 쩐 꽝 푸옹은 캄보디아 전장에서 싸웠던 1956년생, 탄호아 출신, 28 바찌에우, 부온마투옷 시, 투안 구역에 거주하는 전상자 응우옌 반 세를 방문했습니다. 또한, 1957년생, 남딘 출신, 18 탕롱, 투안 구역에 거주하는 전상자 풍딘꾸이의 가족을 방문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은 지난 수년간 당과 국가는 베트남의 영웅적인 어머니들, 전쟁 상이용사들, 그리고 공로를 세운 가족들의 조국 독립을 위한 희생을 항상 존중하고 감사해 왔다고 단언했습니다. 닥락 성은 비록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수년간 감사에 보답하고 정책 수혜자들의 물질적, 정신적 삶을 돌보며 빈곤층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회 부의장은 각급 당 위원회와 당국이 공로 가족, 공로자, 근로자,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돌보는 데 더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여 가족과 아이들이 더욱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국회 부의장인 쩐 꽝 푸옹은 다크락 성 경찰을 방문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며, 지난해 성 경찰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중부 고원 지대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국방-안보, 외교 등 모든 면에서 특히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며, "조국의 서쪽 울타리"입니다.
닥락성 경찰은 공안부, 성당위원회, 인민위원회, 성인민위원회에 치안 및 질서 유지를 위한 모든 측면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당직 업무를 엄격히 준수하며, 목표물, 중요 행사, 핵심 공사 및 프로젝트, 그리고 성을 방문 및 근무하는 중앙 지도자 및 해외 인사 대표단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범죄 단속, 자연재해 예방 및 통제, 수색 및 구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수천 명의 경찰관과 군인을 증원하여 지역 경찰의 순찰, 통제, 치안 유지, 그리고 지역 내 중대 사건 진압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