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과정 후, 미켈레 도나토 페르시니 씨는 파우 FC가 6월 30일에 광하이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광하이는 6월 30일 이후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언론에서는 베트남 팀의 스타 선수에 대한 잠재적 행선지를 큰 소리로 예측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소식통은 광하이가 V리그에서 뛰고 있는 팀과 접촉을 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에 직면한 1997년생 미드필더의 대변인은 매우 놀란 듯 보였지만, 동시에 그의 의뢰인은 어떤 팀과도 협상한 적이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광하이의 미래와 급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보고 꽤 웃겼어요.
미셸 도나토 페르시니 씨는 "광하이의 미래에 대한 가짜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6월은 정말 힘들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안 출신 선수는 자신의 미래 계획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현재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국했으며, 2023년 6월에 열리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에 합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 FC(프랑스)에서 해외 선수로 활약한 후, 광하이는 리그 2와 프랑스 내셔널 컵에서 총 1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즌의 마지막 단계에서 26세의 미드필더는 종종 벤치에 앉아 있어야 했고, 심지어 포 FC 1군에 출전 등록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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