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연설한 다낭시 문화체육부 (DOC) 부국장 응우옌 쫑 타오 동지는 제12회 인민검찰 스포츠 페스티벌 "법보호신문컵"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단언했습니다.
스포츠 페스티벌 폐막식에 참석한 대표단들
학습과 교류의 정신으로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경쟁을 벌인 2일간의 대회는 국가 스포츠 대회로서 전문성을 잃지 않았으며, 참가한 대표단의 모든 선수와 구성원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문화체육부 부국장 응우옌 트롱 타오는 스포츠 페스티벌 조직을 조정하는 기관 중 하나인 시 문화체육부가 조직위원회와 관련 기관의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대중적인 스포츠 활동이지만, 인민검찰원 선수들은 매우 전문적으로 경쟁했으며, 조직위원회의 규칙과 규정, 심판의 지시를 엄격히 준수하여 관중에게 아름다운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최고인민검찰원 간부들, 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동지들, 대표단들은 각 팀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체육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정신입니다. 인민검찰원 체육대회는 검찰 관계자, 공무원, 그리고 직원들에게 유익하고 건강한 놀이터가 되어, 명망 높은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폐막식에서 최고인민검찰원 부장판사이자 검찰부문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꽝 중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올해 검찰체육제는 대표단과 선수 수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66개 대표단, 1,300여 명의 공무원, 공무원, 검찰부문 직원, 그리고 약 7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3개 종목에서 경쟁했습니다. 2022년 제11회 검찰체육제보다 5개 대표단과 약 200명의 선수가 증가했으며, 다낭 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이를 언급했습니다. 이는 "법치신문배"를 계기로 검찰체육제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결, 정직, 고귀함의 정신으로 선수들은 온 힘을 다해 경쟁했고, 대회 규정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흥미진진한 경기와 아름다운 연기, 치열하고 극적인 경주를 선보이며 높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그 결과 오늘 단체와 개인에게 메달이 수여되었고, 컵과 깃발, 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최고인민검찰원 간부들, 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동지들, 대표단들은 전체 대표단 중에서 1등, 2등, 3등을 차지한 3개 팀에 상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진지하고 긴박하며 공정하고 공평한 업무로 78명의 국가 및 지방 심판이 850경기를 주관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에서 23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중 1등 48개, 2등 48개, 3등 84개, 개인전 20개, 단체전 20개, 단체 운동전 30개가 있습니다. 특히 단체전 1등 1개는 최고인민검찰원, 2등 1개는 꽝닌성 인민검찰원, 3등 1개는 탄호아성 인민검찰원에 각각 수여됩니다.
최고인민검찰원 상임부장인 응우옌 후이 띠엔 동지와 최고인민검찰원 부장인 응우옌 주이 장 동지께서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표단과 선수들에게 컵과 기념기를 증정하셨습니다.
인민검찰원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꽝 중(Nguyen Quang Dung)은 제12회 인민검찰원 "법치신문배" 체육대회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민검찰원 간부, 공무원, 그리고 일반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대한 호찌민 주석의 모범을 따라 과중한 업무 부담을 덜고 체력 단련 운동을 지속하여 당, 국가, 그리고 국민이 부여한 정치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와 요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이는 전국 각급 인민검찰원이 교류를 확대하고, 경험을 통해 배우고, 63년간의 설립과 발전 속에서 인민검찰원의 훌륭한 전통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폐막식에서 최고인민검찰원 지도부, 시 문화체육부 지도부, 체육제 조직위원회 동지들은 제12회 인민검찰원 체육제 "법치신문 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표단과 선수들에게 컵과 기념기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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