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은 수요일 아이오와에서 영상 과 연설로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그는 먼저 공화당 경선 후보 지명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와 경쟁해야 할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사진: 로이터
인디애나주의 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점차 거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을 공격한 폭도들을 트럼프 대통령이 격려한 것이 당시 건물에 있던 펜스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 외에도 팀 스콧 상원의원과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도 이번에는 경선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전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도 오늘(6월 6일)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플로리다 주지사 드 산티스도 얼마 전 출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공화당 후보는 현재 10명이 넘습니다.
황남 (로이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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