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O)- 리엔하 공예 마을( 하노이 )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공 작업장 10곳이 피해를 입었고, 소실 면적은 약 400m2입니다.
12월 30일 하노이 시 경찰은 시 경찰국장이 단프엉 지구 경찰(하노이 시)에 기능 부대와 협력하여 단프엉 지구의 리엔하 마을에 있는 많은 목공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규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목공 작업장이 불에 탔습니다. 사진: OFFB
이에 따라 12월 29일 오후 6시, 시경찰정보센터 114 콜센터는 탄니엔 거리(리엔하 코뮌)에 있는 목재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직후, 시경찰은 여러 대의 소방차와 경찰관을 현장에 파견하여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오후 7시 50분, 화재는 거의 진압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계속해서 불을 식히고 진화하여 재점화를 막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예비 판단 결과, 화재로 인해 목공 작업장 10곳이 피해를 입었고, 소실 면적은 약 400m2였습니다.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화재 초기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OF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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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ld.com.vn/dieu-tra-vu-chay-10-xuong-go-trong-dem-1962412300758588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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