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9일 매미가요제 예선전 공연
호치민시 교육훈련부가 담센 워터파크와 협력하여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전통 행사입니다. "꼬마 매미" 노래 동아리 축제는 건강하고 유익한 놀이터이자, 도시 전역의 학교 노래 동아리들이 서로 소개하고 교류하며 배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중등학생들도 참여하며, 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의 예술 활동 발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7월 29일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는 각 부대가 호찌민 학생 세대의 학업, 과학 연구, 사회 활동 참여에 있어 영웅적인 정신과 젊음을 보여주는 노래를 선보일 것을 장려했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호치민 삼촌의 이름을 딴 이 도시의 학생들의 개척 정신, 역 동성, 그리고 창조적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조국, 국가, 학교, 선생님, 친구들에 대한 사랑과 호찌민시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이 도시의 여러 세대 학생들의 꿈과 포부, 그리고 야망을 표현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76개의 학생 노래 그룹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중·고등학교, 직업훈련원 등에서 76개 노래팀이 참여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재능을 계발하기 위해 영상 촬영을 위한 C조를 확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의 매미 노래 축제에는 10,000명의 학생, 교사, 학부모가 프로그램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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