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4월 29일 오전, 성 당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성 베트남 조국 전선 위원장인 보티쑤언린 여사가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1954년 5월 7일~2024년 5월 7일)을 맞아 득린 현의 순교자 가족, 디엔비엔 군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지방 군사 사령부, 노동보훈사회부, 지방 재향군인회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대표단은 탄하(Tan Ha) 마을의 쩐딘틴(Tran Dinh Thinh), 덕틴(Duc Tin) 마을의 즈엉꽝쭝(Duong Quang Trung) 마을의 레민땀(Le Minh Tam), 보쑤(Vo Xu) 마을의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전역의 최전선 노동자 투티타오(Tu Thi Thao), 덕타이(Duc Tai) 마을의 청년 자원봉사자 응우옌후탕(Nguyen Huu Tang)의 가족과 군인들을 방문했습니다.
성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과 대표단은 선물을 증정하는 것 외에도 디엔비엔푸 전투에 참가한 가족, 군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가족과 군인들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자신과 가족의 영광스러운 혁명 전통을 항상 보존하고 계승하여 조국과 조국을 더욱 번영하고 문명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도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지방 당 위원회와 당국이 공로자에 대한 당과 국가의 정책과 제도를 잘 이행하는 것 외에도 가족들이 물질적, 정신적 측면에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돌봐주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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