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3월 6일 하노이 에서 국경수비대신문과 베트남전 참전용사신문이 저널리즘 기술을 교환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양 언론사 직원, 기자, 편집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동시에, 양 기관은 전자 뉴스룸 운영,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언론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국경수비대 신문과 베트남 참전용사 신문의 협력 및 전문가 교류 강화. 사진: 응옥 람
회의에서 두 기관의 대표는 저널리즘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제 경험, 융합된 뉴스룸 운영 방법, 다중 플랫폼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저널리즘에 대한 인공지능 적용, 그리고 향후 협력 내용 제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베트남전 참전용사 신문의 부편집장인 도 푸 토 대령은 두 기관이 제작 과정, 콘텐츠 개발, 멀티 플랫폼 저널리즘 및 미디어 작업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운영을 최적화하고, 저널리즘 과정에서 융합 편집 모델을 운영하고, 디지털 저널리즘 추세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고, 뉴스 제작 과정을 최적화하고, 독자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견해에 동의하며, 국경수비대 신문의 편집장인 남홍학 대령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두 언론사가 특히 디지털 저널리즘 분야에서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남 홍 홍 학 대령은 앞으로 국경수비대 신문과 베트남 참전용사 신문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인 업무에서 서로 지원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양 기관은 언론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양측의 강점을 활용하여 홍보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며, 주어진 정치적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언론의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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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ngluan.vn/bao-bien-phong-va-bao-cuu-chien-binh-viet-nam-chia-se-kinh-nghiem-van-hanh-toa-soan-trao-doi-nghiep-vu-post337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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