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 IRNA/VNA)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되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테헤란이 평화적 목적으로 핵에너지를 사용할 "정당한 권리"를 계속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페제시키안 총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히얀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이 "국제적 틀과 협상 테이블에서"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또한 테헤란이 이 지역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자국의 군사 작전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민들에게 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테헤란의 핵 능력을 재건하려는 모든 노력을 단호히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군은 공습으로 이란의 핵폭탄 개발 계획이 "수년" 지연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이슬람 공화국 내 군사 작전이 이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6월 24일 오전 7시(이스라엘 시간)에 공식 발효되는 휴전 협정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즉시 공격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은 합의 12시간 후 휴전에 합류합니다.
VNA에 따르면
출처: https://baothanhhoa.vn/cang-thang-israel-iran-tong-thong-iran-tuyen-bo-ket-thuc-cuoc-chien-12-ngay-25317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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