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방금 AFC 챔피언스리그 2025/26 시즌 조별 리그에 직접 진출하고 예선 라운드에 참가해야 하는 클럽의 수를 공식적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10장의 직행 티켓은 AFC 원칙에 따라 할당되고(베트남 팀 1개 포함), 나머지 5장의 티켓은 태국, 베트남, 홍콩(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국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6개 클럽이 경쟁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랭킹 시스템의 국가 선수권 대회 랭킹을 기준으로, 태국(4위), 베트남(7위), 홍콩(8위), 싱가포르(9위)의 팀에게는 조별 리그에 바로 진출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필리핀(10위)과 인도네시아(11위)의 두 팀은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2부 리그에 진출할 마지막 티켓을 놓고 경쟁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탈락한 1자리 외에도, 2025/26년 AFC 챔피언스리그 2에 참가하는 동부지역의 15자리는 일본, 한국,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의 국가 리그에서 각각 1팀씩 5개 팀에 분배됩니다.
태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국가 대회에서는 2명의 대표가 조별 리그에 바로 진출합니다.
그중 태국, 홍콩, 싱가포르의 대표는 라차부리(태국), 이스턴(홍콩), 탐피네스 로버스(싱가포르)로 확인되었습니다. 베트남의 사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베트남 축구의 경우, 2024/2025년 V리그 챔피언(남딘 또는 하노이 클럽)과 2024/2025년 내셔널컵 챔피언은 베트남을 대표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2에 참가하게 됩니다.
베트남 축구에는 2024/25년 AFC 챔피언스리그 2에 진출한 팀이 2개 있습니다. 남딘(V리그 챔피언)과 타잉호아(내셔널컵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경쟁에 나선 팀은 남딘뿐입니다.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2조 조별 리그는 9월 16일에 시작되며, 32개 클럽이 8개 조로 나뉘며, 그중 4개는 동아시아 조이고 4개는 서아시아 조입니다.
출처: https://baovanhoa.vn/the-thao/bong-da-viet-nam-co-2-dai-dien-vao-thang-vong-bang-cup-c2-chau-a-141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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