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부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 2025년 고등학교 졸업시험 참고 시험으로 알려진 수학 시험 관련 문서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이 시험이 2025년 고등학교 졸업시험 참고 시험이 아니라고 확언합니다. 교육훈련부는 2025년 고등학교 졸업시험 계획을 확정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소셜 미디어에 떠도는 이미지는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시험의 참고 문제라고 합니다.
최근 교육인적자원개발 전국위원회 회의에서 교육훈련부는 2025년 고교 졸업시험 계획에 대한 초안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훈련부는 2+2 선택과목으로 4개 과목을 이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즉, 수험생은 문학, 수학에서 필수 시험을 치르고, 나머지 2개 과목(외국어, 역사, 물리, 화학, 생물, 지리, 경제 및 법학, 정보기술, 기술)에서 12학년에 이수한 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훈련부는 보고서 초안에서 2025년부터 시행될 고등학교 졸업시험 내용이 2018년 교양 교육 과정 목표와 긴밀히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험 문제는 새로운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규정 및 로드맵에 따라 역량 평가 강화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시험 형식과 관련하여, 교육훈련부는 문학 과목은 논술형으로, 나머지 과목은 객관식 시험으로 진행할 것을 여전히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5년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11학년의 절반을 거의 마쳤지만, 교육부는 새로운 교양 교육과정에 맞춰 시험 제도를 개편할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아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시급히 공식 시험 계획을 발표하고,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학교가 적절한 준비와 검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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