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필리핀에 0-2로 패한 후, U23 말레이시아는 U23 브루나이와의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었습니다. U23 말레이시아는 전방으로 돌진하여 상대를 압박했고, 3분 만에 샤메르가 높이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로부터 1분 후, U-23 말레이시아가 점수 차를 두 배로 벌렸습니다. 아르샤드가 어색하게 패스를 했고, U-23 브루나이의 아이만이 이를 막으려다 자책골을 기록했습니다.
32분, 빈 로슬리가 크로스를 올렸고, 하이존이 정확한 슛으로 골을 넣으며 U23 말레이시아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종료 전, U23 말레이시아는 네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빈 로슬리가 샤메르의 좋은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전에도 U23 말레이시아가 주도권을 잡았고, 69분에는 하키미가 골을 넣으며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U23 브루나이는 74분 시암라의 골로 명예골을 기록했지만, 이것이 이 팀의 유일한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76분, 교체 투입된 티어니가 U-23 말레이시아의 점수를 6-1로 끌어올렸습니다. 경기 종료 전 빈 로슬리가 두 골을 넣으며 U-23 말레이시아의 7-1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U-23 말레이시아는 2025년 동남아시아 U-23 토너먼트 A조에서 잠정 2위를 차지했으며, 7월 21일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라인업
U23 브루나이 : Hisyam, Masrazni, Herman, Danish, Yusra, Rahman, Aminuddin, Shahrom, Ikhwan Chin, Syamra, Aiman.
골 : 샴라 74'.
U23 말레이시아 : Sharani, Fazili, Arshad, Sahaludin, Rosli, Norhisham, Haizon, Shapri, Qayyum, Syamer, Nabil.
골 : Syamer 3', Aiman 4' (자책골), Haizon 32', Bin Rosli 42', 89', Hakimi 69', Tierney 76.
A조 개막전에서 같은 승리를 거둔 U23 인도네시아와 U23 필리핀은 준결승 진출을 위해 직격탄을 날리며 승점 3점을 더 얻어야 했습니다. 전반 20분 동안 U23 인도네시아가 더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공격수들의 슈팅은 모두 불운했습니다.
경기의 전환점은 23분에 찾아왔습니다. 미드필더 다르위스가 왼쪽 윙에서 공을 U23 필리핀 페널티 지역으로 매우 강하게 던졌고, 센터백 로스퀼로는 어색하게 헤딩으로 공을 자기 골문으로 돌려보냈고, U23 인도네시아가 1-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U23 필리핀은 공격 포메이션을 강화했지만, 공격 기회를 너무 적게 만들어냈습니다. 홈팀은 계속해서 스로인으로 골밑을 위협했지만, U23 필리핀 수비진은 완벽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렸지만, U-23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10분 동안 세 번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공격수들이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홈팀은 수비적인 역습을 펼치며 필리핀이 동점골을 넣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용적인 경기 운영으로 U23 인도네시아는 90분 만에 1-0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두 번의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U23 인도네시아는 7월 21일 U23 말레이시아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무승부만으로도 A조 1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라인업
U23 필리핀 : 기마랑이스, 타닝코, 무엔스, 카라이그, 빌라누에바, 마리오나, 달라포, 로스퀼로, 루세로, 카리노, 바나타오.
U23 인도네시아 : Ardiansyah, Rudianto, Pamungkas, Arel, Buffon, Firmansyah, Fikri, Darwis, Caraka, Hannan, Arjuna.
골 : 로스퀼로 23'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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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the-thao/u23-malaysia-thang-dam-u23-brunei-7-1-u23-indonesia-gianh-3-diem-nhoc-nhan-202507182219165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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