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인도네시아는 U23 필리핀을 꺾고 조 1위를 굳건히 차지한다는 목표로 A조 2차전에 돌입했으며, 이를 통해 홈에서 열리는 2025년 동남아시아 U23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의 문을 열었습니다.
볼 컨트롤과 슈팅 수 면에서 원정팀을 앞지르긴 했지만, 군도팀은 골을 넣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럴드 바넨버그 감독이 이끄는 팀은 U23 필리핀 페널티 지역으로 직접 던져 골을 넣었고, 수비수 하이메 로스킬로는 자책골을 넣었습니다.
U23 인도네시아는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굳건히 차지했습니다. 한편, U23 필리핀은 U23 말레이시아와 승점 3점이 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며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U-23 말레이시아가 U-23 브루나이를 상대로 7-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경기로 브루나이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첫 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출처: https://nld.com.vn/u23-indonesia-co-chien-thang-thu-2-lien-tiep-1962507182231536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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