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튀르키예는 터키 북서부 지역에서 국제 대지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터키 전투부대는 해상 위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Yirmidort.tv) |
누스렛-2023 초대 훈련은 11월 28일부터 차나칼레 지방과 사로스 만에서 진행되었으며, 15개국과 다른 국가의 20개 감시단이 참여했습니다.
이 훈련은 지휘, 계획 및 기뢰전 수행 능력을 훈련하고, 각국 기뢰전 부대 간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훈련은 1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터키 해군 기뢰 함대 사령관인 무스타파 카야는 기자 회견에서 바다에 있는 기뢰의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묻힌 지뢰 200개 이상이 터키 해역에서 발견되었으며, 터키는 이러한 폭발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미국,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제2지뢰행동그룹이 참여했습니다.
(Yirmidort.tv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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