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에우성 농업농촌개발부는 기관, 단위, 기업의 후원을 받아 이번 방류를 통해 600만 마리 이상의 새우 치어를 자연에 방류했습니다. 새우 치어 방류 활동과 더불어, 박리에우성 농업농촌개발부는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산물을 다양화하며,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어업을 발전시킬 것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박리에우성 농업농촌개발부 부국장인 팜 반 무어이 씨는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 특히 연안 어민들의 수생자원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가능한 수생자원 보호 및 개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홍보하는 데 정치 시스템 전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입니다. 금지된 어구와 수생자원을 파괴하는 어구의 사용은 점차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수산자원과 수생태계의 복원과 재생에 기여하고자, 매년 수산업의 전통날(4월 1일)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박리에우성 농업 부문에서는 수생자원을 재생하기 위해 새우와 어린 물고기를 자연환경에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수생자원 재생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합니다.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는 또한 수생 자원에 영향을 미치는 파괴적인 어구 사용과 감전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국가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하도록 각 부서, 지부, 부문, 구, 시 인민위원회에 지시하는 많은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년간 통계에 따르면 박리에우성은 거의 4천만 마리의 큰새우, 50만 마리의 물고기, 그리고 거의 5톤의 상업용 어류를 자연환경에 방류했습니다. 당국은 2023년에만 1천만 마리 이상의 큰새우를 바다에 방류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2톤의 어류를 내륙 지역의 자연 수역에 방류하여 수생 자원 재생에 기여할 것입니다.
수생자원 보호 및 개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에 더욱 기여하기 위해, 박리에우성 농업농촌개발부는 관련 기관 및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수산법 관련 교육을 통해 수생자원 보호 활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어업면허 검사 및 발급, 어선, 어항, 어촌의 위생 및 안전 인증서 발급 등을 통해 어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고 전단을 배포할 것입니다.
박리에우성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각 부서는 해상 및 밭 운하의 정기적인 점검 및 단속을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로 교통경찰과 협력하여 밭 운하의 수생자원 보호 위반 사항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책들을 실행함으로써 수생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기반 수생자원 개발 및 재생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미래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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