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박닌성 경찰은 투안타인 타운 경찰이 부 반 땀(2003년생, 투안타인 타운 딘토 사 거주)을 "공무상 저항" 혐의로 일시적으로 구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3월 22일 오후 9시 30분경 투안탄 타운 경찰은 다이짝 마을을 지나는 딘토 마을 간 도로 지역에 음주 수치를 점검하는 검문소를 설치했습니다.
청년이 음주측정을 위해 검문소를 뚫고 들어와 경찰 중령을 칼로 찔러 뼈가 부러진 사건이 발생한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작업반은 99F1-503.98 번호판을 단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청년이 교통법규 위반 징후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그에게 정지 신호를 보내 검문을 받게 했습니다. 교통경찰이 출동하자, 청년은 이를 무시하고 곧바로 경찰을 향해 돌진하여 투안탄 경찰서 교통경찰-순찰대장 응우옌 득 손 중령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돌로 응우옌 득 손 중령은 오른쪽 쇄골이 골절되고 양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손 중령은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동시에 특무부대는 그 청년을 통제하고 체포하여 조사와 해명을 위해 본부로 데려왔습니다.
박닌성 경찰청장들이 하노이 산폰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응우옌 득 썬 중령을 방문하여 격려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이 청년은 자신의 이름을 부 반 땀(Vu Van Tam)이라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 박닌성 투안탄 타운 딘토(Dinh To) 면 거주)
3월 23일, 박닌성 경찰 지휘부는 하노이의 싼폰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응우옌 득 손 중령을 위로하고, 그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여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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