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빈성 당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응에 안성 조국 전선위원장인 보티민신 동지, 4군구의 부서 및 사무실 대표, 응에안성의 부서, 지부, 부문, 부대 대표, 가족, 친척, 판투키 열사의 동지, 빈시의 많은 학생들이었습니다.

순교자 판 투 키는 1947년 4월 4일 응에안성 꾸인르우 현 꾸인도이 사에서 태어났습니다. 계급: 상사(사진기자), 주둔 부대: 정치국 304사단. 그는 1972년 8월 3일, 꽝찌성 깜로 현 깜친 사 꾸아 마을 지역, 4군구 남부 전선에서 25세의 나이로 순국했습니다.
순교자 판 투 키(Phan Tu Ky)가 남긴 유산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쓴 수백 통의 편지와 치열한 전장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판투끼 순교자의 유물을 50년 이상 보존해 온 순교자 가족은 2021년 남베트남 해방과 국가 통일 기념일을 맞아 모든 유물을 군사지구 4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헌신, 특히 순교자의 형제이자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인 판 두이 흐엉(필명 드엉 휘)은 순교자의 남아 있는 편지, 기사, 기념품, 사진을 수집하고 편집하여 2023년에 응에안 출판사에서 출판된 "순교자 판 투 키 - 전장 편지와 화재 사진"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은 총 19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영원한 스무 살, 전장의 편지, 불과 조국이 담긴 사진 - 가족 - 친구 - 동지. 이 책의 각 부분은 순교자 판 투 키의 편지, 사진, 그리고 순교자에 대한 친척, 친구, 동지들의 감정을 모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이 행사에서 저널리스트 판 두이 흐엉(저자), 부이 티 응옥(응에안 출판사 사장)과 친구, 동지, 독자들은 순교자 판 투 키와 추억을 공유하고 책의 내용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도당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도조국전선위원장이신 보티민신 동지는 도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며 감격을 표했습니다. 또한, "열사 판뚜끼 - 전장의 편지와 불꽃 같은 그림"이라는 책에는 조국의 황금기가 담겨 있으며, 모든 군인들의 이상, 꿈, 포부이며, 특히 열사 판뚜끼의 가족 및 동지들의 영원한 추억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 독자들은 전통 교육의 가치를 깊이 느낄 것입니다. 순교자 판 투 키의 편지를 읽거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독자, 특히 젊은이들은 분명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불의 전수, 사랑의 양육, 그리고 조국과 국가에 대한 각자의 책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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