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는 빈콤, 롯데, 이온 등 현대적인 쇼핑몰들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23년 9월 타이호(Tay Ho) 지역에 한국 기업이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주목할 만합니다. 이 쇼핑몰은 총면적 35만 4천m², 지상 5층, 지하 2층, 총 7층 규모로, 5성급 호텔, 고급 서비스 아파트, 그리고 A급 오피스 빌딩이 들어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