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만 주이(오른쪽)는 히말라야 8,163m 마나슬루 봉우리를 정복한 최초의 베트남인이 되었습니다. 이 도전에 그의 동행자는 경험 많은 셰르파 가이드 템바 보테(왼쪽)였습니다. (사진: 히말라야 데일리) |
영어: 히말라야에 위치한 마나슬루 산은 험난한 지형과 혹독하고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조건으로 유명하여, 숙련된 등반가에게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산을 정복하는 것은 큰 도전입니다.응우옌 만 주이는 숙련된 셰르파 가이드인 템바 보테의 안내를 받아 이 업적을 달성했습니다.Adventure 14 Summit Pvt. Ltd의 CEO인 보테는 마나슬루 산을 정복하는 여정 내내 두이와 동행했습니다.특히 두 사람 모두 고도 순응을 위한 하강 없이 정상에 도달했는데, 이는 전문 등반계에서는 드문 일입니다.네팔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공무원인 라젠드라 다칼 씨는 두이가 9월 22일 오후 2시 51분에 마나슬루 정상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이것은 응우옌 만 주이 개인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모험스포츠 분야에도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보테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봉우리 중 하나인 마나슬루 정상까지 베트남 등반가를 이끈 최초의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응우옌 만 주이의 성공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도전을 극복하려는 베트남인들의 회복력과 결의를 보여주는 동시에, 전 세계 등반가들을 지원하는 셰르파 가이드의 전문성과 중요한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난단.vn
출처: https://nhandan.vn/nguoi-viet-nam-dau-tien-chinh-phuc-dinh-manaslu-cao-8163m-post833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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