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여러 전문의를 만나는 환자는 처방을 하나만 받습니다. - 사진: VGP/HM
보건부 검진 및 치료 관리부 대표는 언론에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통지문 26/2025/TT-BYT가 조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환자가 한 번의 진료로 여러 전문의를 방문하는 경우, 병원에서 누가 약을 처방할지 결정하여 환자에게 단 하나의 처방만 제공되고, 안전성(중복 없음, 약물 상호작용 없음)과 효과성, 그리고 처방의 합리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이 통지문에는 환자의 개인식별번호나 시민식별번호, 여권번호 등 필수 정보 항목을 처방전에 몇 가지 추가했습니다.
처방자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작성할 때 매번 사용할 양, 하루에 사용할 횟수, 사용할 일수를 명확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이 회람은 또한 진료 기록부 양식을 폐지합니다. 진료 또는 입원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는 처방전을 작성하고 적절한 의료 기록과 함께 관리하게 됩니다.
또한, 이 회람은 2023년 진료 및 검사법에 따른 새로운 규정을 업데이트합니다. 예를 들어, 약물 처방은 보건부 장관이 발표하거나 인정하는 기술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진료 및 검사에서 약물을 사용할 때는 다음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약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 올바른 목적에 따라, 안전하고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처방해야 합니다. 또한 약물 처방은 환자의 진단 및 상태와 일치해야 합니다.
이 회람의 주요 내용은 30일 이상 외래 처방에 적용되는 252개 질병 및 질병군 목록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처방자는 환자의 임상 상태와 안정성을 고려하여 처방에 포함된 각 약물의 사용 일수를 결정하고, 각 약물의 최대 사용 일수는 90일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따라서 약물 처방의 근거로 사용되는 문서(약물 지시서, 진단 및 치료 지시서, 베트남 국가 약전 등)에 약물 사용 일수에 대한 지시가 없는 경우, 처방자는 환자에게 최대 90일까지 적절하게 처방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됩니다.
지난 7월 1일 K병원 유방클리닉에서는 기존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던 약을 3개월에 한 번씩 투여받게 됐다는 정보를 접한 많은 환자들이 설렘을 표했다.
K병원 원장은 26/2025/TT-BYT 통지에 따라 환자에게 처방을 적용하면 환자 치료의 효과성이 향상되고 의사와 의료진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며, 특히 하노이 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사는 환자의 경우 병원에 와서 치료를 위한 약을 받을 때 환자가 느끼는 압박감이 줄어든다고 말했습니다.
투이 하
출처: https://baochinhphu.vn/nguoi-benh-kham-nhieu-chuyen-khoa-trong-1-lan-se-chi-co-1-don-thuoc-1022507021620334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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